강화에 인삼사러 간김에
배타고 석모도까지 들어갔다..
애마도 배에 싣고..
내년이 돼면
강화도 외포리에서 배타고
석모도 들어가는 일이 없을것 같다..
강화도와 석모도를
잊는 다리공사가 지금 한창이다..
석모도의 고요한 정취도
다리 개통후면 점점 잃게 될것 같다..
드라이브 하며 사진도 담고 쉬엄쉬엄
한 바퀴는 도는게 참 좋았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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