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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같은 하늘인데..

 

 

 

 

 

 

 

 

 

 

 

 

 

 

 

 

 

 

 

 

 

 

 

 

멀리 이북이 보인다..

같은 하늘아래서 이렇게

바라 볼수밖에 없는 분단의 아픔..

 

수십년을 생이별하고 살아가는

실향민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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