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쪽문.. 석화* 2017. 1. 11. 00:51 들창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작은..쪽문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다.. 저 문을 통해서 세상의 한컨을 보았을것이고..바깥 대기를 호흡했을.. 외할머니 방에도 저렇게 작은 문이 있었다.. 담배를 피셨던 외할머니께선 담배 피시려면 미리 문을 열곤 하시던 기억에 몇컷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졍겨운 곳.. (0) 2017.01.11 황토사랑.. (0) 2017.01.11 바닷가의 추억.. (0) 2016.12.06 비밀정원.. (0) 2016.11.27 멋.. (0) 2016.11.27 '충청도' Related Articles 졍겨운 곳.. 황토사랑.. 바닷가의 추억.. 비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