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황토사랑.. 석화* 2017. 1. 11. 01:15 산자락 아래 황토사랑카페..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이 닫혀 있었다..아는 사람만 찾는 외진곳이다..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고향에 가면 한번씩 가는 집인데..아쉬운 발길을 돌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이 비어간다.. (0) 2017.01.11 졍겨운 곳.. (0) 2017.01.11 쪽문.. (0) 2017.01.11 바닷가의 추억.. (0) 2016.12.06 비밀정원.. (0) 2016.11.27 '충청도' Related Articles 시골집이 비어간다.. 졍겨운 곳.. 쪽문.. 바닷가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