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떠난 빈지리..
한때는 북새통으로 살았을..
그 자리에 오롯이 남은 사람들
내 마음대로 상상해 본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있어 행복해 보이던..
두사람 추억만들기를 상상하며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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