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40분에 영실 주자창 도착..
5시에 부터 입산할수 있었다..
새벽의 한라산 공기는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다..
8kg의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영실부터 윗세오름 남벽 돈내코 이런 코스로 14km를 걸었다..
철쭉이 덜 피어 아쉬었지만 잊지못할 산행이었다..
내년 3월에 백록담이 개방이 된다..
다시 그날을 기다리며..
새벽 4시40분에 영실 주자창 도착..
5시에 부터 입산할수 있었다..
새벽의 한라산 공기는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다..
8kg의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영실부터 윗세오름 남벽 돈내코 이런 코스로 14km를 걸었다..
철쭉이 덜 피어 아쉬었지만 잊지못할 산행이었다..
내년 3월에 백록담이 개방이 된다..
다시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