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천로를 거쳐 왕상암으로 내려서는 길목에 빵차가 멈춘다..
무거운 짐 없이 내려가라 하지만 카메라를 놓고 갈순 없었다..
절벽에서 아래 새까맣게 보이는 도화곡까지 산중도로를 타고 내려가며 관광하는 코스..
멀리 보이는 골뱅이 같은 나선형 통제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발 아래 아찔한 스릴 넘치는 체험이었다..
태항천로를 거쳐 왕상암으로 내려서는 길목에 빵차가 멈춘다..
무거운 짐 없이 내려가라 하지만 카메라를 놓고 갈순 없었다..
절벽에서 아래 새까맣게 보이는 도화곡까지 산중도로를 타고 내려가며 관광하는 코스..
멀리 보이는 골뱅이 같은 나선형 통제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발 아래 아찔한 스릴 넘치는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