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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외나무 다리..




























외나무 다리 건너기가 쉽지않다..

곳에도 교통체증이..

이 작은 다리에서도 양보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


다리 건너는 그순간에도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조금은 느긋하게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자신도 편하고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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