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터전... 석화* 2017. 11. 13. 23:53 발길을 멈추게 했던..싸릿문 안 뜨락이 정겹다한때는 온가족이 모여 살았을 터전..모두가 떠난 덩빈 뜰엔가을색이 곱기만 하다..96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멸치.. (0) 2017.12.05 흔들리는 억새.. (0) 2017.11.14 겨울준비.. (0) 2017.11.13 외나무 다리.. (0) 2017.11.13 후덕한 인심.. (0) 2017.11.13 '경상도' Related Articles 명품 멸치.. 흔들리는 억새.. 겨울준비.. 외나무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