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외나무 다리.. 석화* 2017. 11. 13. 07:05 외나무 다리 건너기가 쉽지않다..이곳에도 교통체증이..이 작은 다리에서도 양보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다리 건너는 그순간에도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조금은 느긋하게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자신도 편하고 좋으련만.. 958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전... (0) 2017.11.13 겨울준비.. (0) 2017.11.13 후덕한 인심.. (0) 2017.11.13 무섬가을.. (0) 2017.11.13 물위에 그린 수채화.. (0) 2017.08.18 '경상도' Related Articles 터전... 겨울준비.. 후덕한 인심.. 무섬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