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힘들어 보이던.. 석화* 2018. 2. 5. 01:07 저 많은 옷을 어깨에 짊어진채 팔고 다니던 모습을 한참 지켜보다..어깨가 온전할까 싶다..싸이클 릭샤..북인도 여행시 한번 타본후론 다시 안타기로 맘 먹었다..저렇게 연로하신 분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목적지까지 가는 교통수단이다..뒤에 앉아 가는동안 가시방석이던 기억에한참을 바라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낙쉬 사원.. (0) 2018.02.15 호떡과도 같은.. (0) 2018.02.05 오토바이 천국.. (0) 2018.02.05 옆태가 고운.. (0) 2018.02.04 생선시장.. (0) 2018.02.04 '인도' Related Articles 미낙쉬 사원.. 호떡과도 같은.. 오토바이 천국.. 옆태가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