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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호떡과도 같은..








































우리나라 호떡과도 같은..

밀가루 반죽 해 놓은것을 보니 부풀어

오른것이 호떡반죽과 비슷하다..


저렇게 만들어 곡예하듯 던지면

앞에서 받아 불판에 굽는다..

앞뒤 노롯노릇하게 구어낸 빵은 보기엔 

맛있어 보이다..


막상 먹어보니 니맛도 내맛도 없는  맹탕이다..

설탕이라도 있었으면 단맛에 먹었을텐데..

인도는 설탕이 없는 가게가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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