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봄이 오다.. 석화* 2018. 3. 13. 01:49 아직 쌀쌀한 기운은 남아 있지만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신 봄이다..긴 겨우내언제나 정갈하게 닦아두어..가장 환하고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누군가에게 기꺼이 내어주고 싶은 봄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부신 날에.. (0) 2018.05.21 봄맞이.. (0) 2018.03.13 달집태우기.. (0) 2018.03.03 겨울 두물머리.. (0) 2017.12.19 추억.. (0) 2017.12.19 '경기도' Related Articles 눈부신 날에.. 봄맞이.. 달집태우기.. 겨울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