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간다용 수도원은..
만달레이 인근 아마라푸라에 위치하고 있는
미얀마 최대의 수도원으로 2천 여명의
수도승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쯤이면 곳곳에서 수도승들이
줄을 서서 공양하는 곳으로 모여든다..
공양간 입구에는 스님들에게 공양 보시하는 사람들과
공양 행렬을 보려고 모인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붐빈다..
공양행렬 사이에 하얀 가사를 걸친 어린 동자스님들...
미얀마에서는 누구나 한번씩은 출가를 해야 한다..
마하간다용 수도원은..
만달레이 인근 아마라푸라에 위치하고 있는
미얀마 최대의 수도원으로 2천 여명의
수도승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쯤이면 곳곳에서 수도승들이
줄을 서서 공양하는 곳으로 모여든다..
공양간 입구에는 스님들에게 공양 보시하는 사람들과
공양 행렬을 보려고 모인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붐빈다..
공양행렬 사이에 하얀 가사를 걸친 어린 동자스님들...
미얀마에서는 누구나 한번씩은 출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