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마을은 21세기에서도
과거의 번잡함 속에서도 삶의 활력이 넘칠수 있도록
애쓰는 모습들이 낙서판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낙서판을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짐작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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