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끝나자 현지소수민들과
관광객들이 파우도우 사원으로 몰리다..
사원 가까이는 너무 많은 인파로 보트를 댈수 없기에
좀 떨어진 곳에 사공이 배를 대다..
그곳에서 사원까지 가는길이 재미있다..
호수를 메구어 만들어 놓은 동네길과 노점상들을..
사원을 가고오고 다 이길을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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