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하루가 진다.. 석화* 2018. 8. 8. 00:33 휴가철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산한 해변..그 사이로하루의 열기를 식혀 주기라도 하듯이 바다위로 노을이 진다..찬연한 노을빛이 유난히 아름다운..온통 붉음으로 채색한 빛의 향연에 매료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운.. (0) 2018.08.09 마치.. (0) 2018.08.09 해질녁.. (0) 2018.08.07 더 곱다.. (0) 2018.08.07 반영이 그린.. (0) 2018.08.07 '전라도' Related Articles 여운.. 마치.. 해질녁.. 더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