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해질녁.. 석화* 2018. 8. 7. 23:41 노을이 물드는 시간..그 찬란함에세상의 숨결도 나지막해지고 하늘이 한 뼘 키를 낮출 즈음이면 문득 마음결 순해지며 어딘가 두고 온 것들이 문득 그리워진다.. 116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치.. (0) 2018.08.09 하루가 진다.. (0) 2018.08.08 더 곱다.. (0) 2018.08.07 반영이 그린.. (0) 2018.08.07 때 이른 그곳.. (0) 2018.08.06 '전라도' Related Articles 마치.. 하루가 진다.. 더 곱다.. 반영이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