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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매화속 일출..





















밤새 달려간 그곳..

 제첩국으로 몸을 풀고

새벽공기 가르며 동산에 오르다.

많은 진사님들은 늘 그자리에 지정석인양 가득하다.


그냥 말까하다 떠오르는 해를 외면할수 없어

사람들 없는 곳을 찾아 나름 손각대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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