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매화속 일출.. 석화* 2019. 3. 19. 00:40 밤새 달려간 그곳.. 제첩국으로 몸을 풀고새벽공기 가르며 동산에 오르다.많은 진사님들은 늘 그자리에 지정석인양 가득하다.그냥 말까하다 떠오르는 해를 외면할수 없어사람들 없는 곳을 찾아 나름 손각대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즈넉한.. (0) 2019.03.19 소망.. (0) 2019.03.19 바람결에 향기날다.. (0) 2019.03.18 변화.. (0) 2019.03.18 변화.. (0) 2018.09.04 '전라도' Related Articles 고즈넉한.. 소망.. 바람결에 향기날다..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