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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친구들과 선유도를 처음갔었다.
군산항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배를타고 들어 가야했다.
배가 선유도에 도착하니 예약했던 펜션에서
사장님이 전동카로 부두에 마중와서 우리를 픽업하다.
펜션이라고 해야 몇군데 밖에 없던 그곳이었다.
참 한적하고 조용하고 아름답던 가을 초입의 선유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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