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탑으로 오르는 회랑
오르막 길은 생각보다 넓다.
처음엔 계단으로 시작되지만..
곧 바로 계단을 없앤 길이라 오르기에 수월하다..
오르는 내내 밖을 볼수있게
대형창문이 창살을 갖추고 설치되었다.
마치 모형 도시처럼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골목으로 부터는 세비야의
영화로웠던 시절의 전설들이 되살아 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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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으로 오르는 회랑
오르막 길은 생각보다 넓다.
처음엔 계단으로 시작되지만..
곧 바로 계단을 없앤 길이라 오르기에 수월하다..
오르는 내내 밖을 볼수있게
대형창문이 창살을 갖추고 설치되었다.
마치 모형 도시처럼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골목으로 부터는 세비야의
영화로웠던 시절의 전설들이 되살아 나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