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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 초입 거리에는
자동차와 사람들이 분주하다.
페스 메디나..
살아 숨 쉬는 중세의 도시에 입성 초읽기..
블루게이트 앞에서
자동차들은 멈추어 서서 관광객들을 내려놓는다.
메디나 안으로는 차가 들어 갈수 없다.
메디나 안에서 모든
물건은 나귀가 실어 나른다.
이른 아침..
블루 게이트 앞이 한산하다.
블루게이트앞..
이곳에서 가이드를 결정해서
출발하는 것이 페스 메디나를 잘 돌아볼수 있는
첫번째 조건이다.
블루게이트 앞에선 자칭 가이드라고
하는 사람들이 호객을 하지만..
머물던 호텔에서 소개받는게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