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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떡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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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하면 유명한게 많다.

인삼 찹쌀 쌀 순무 벤뎅이..

그리고 사자발 쑥..

 

장노출 담는다고

 연휴내내 강화로 출퇴근 하다.

장노출 걸어 놓고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물때 기디리는 시간에 쑥을 열심이 뜯다.

 

사자발쑥은 약용으로 쓰이기에

떡에 넣으면 독하다 한다.

그래서 해풍맞은 참쑥을 뚝방에서 주로 뜯다.

 

며칠간 뜯은 쑥이 어찌나 많던지..

시간나는 사이사이 이틀을 다듬에

어제 드디에 쑥 인절미 만들다.

그 댓가로 얻은 건강식..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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