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육남매 중에 장녀인 난
제일 그림을 못 그렸다.
초팅시절 그림일기나
방학숙제로 내 주던 그림숙제는
바로 밑에 여동생 몫 이었다.
이젠 ..
그림 그리고 싶은날 이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픈 날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마냥 그림을 그린다.
이렇듯..
추억은 늘 내 가슴에 있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육남매 중에 장녀인 난
제일 그림을 못 그렸다.
초팅시절 그림일기나
방학숙제로 내 주던 그림숙제는
바로 밑에 여동생 몫 이었다.
이젠 ..
그림 그리고 싶은날 이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픈 날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마냥 그림을 그린다.
이렇듯..
추억은 늘 내 가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