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그 길.. 석화* 2021. 4. 20. 23:0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른한 봄날.. 현충사 은행나무 길을 걷는다. 가을과 다르게 정적이 흐르는 그곳.. 차분히 내려 앉은 봄빛.. 유유히 흐르는 곡교천.. 주변 풍경과 조우하며 나만의 봄을 누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0) 2021.05.17 느림이 주는 행복.. (0) 2021.05.15 외암리의 봄.. (0) 2021.04.16 고택의 가을.. (0) 2020.11.21 한 폭의.. (0) 2020.10.28 '충청도' Related Articles 행복은.. 느림이 주는 행복.. 외암리의 봄.. 고택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