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즐겨가는 북한산 둘레길 코스
끝자락엔 보광사 절이 있다.
초파일이 다음달이라 그런가
연등이 하루하루 다르게 늘어간다.
가족과 삶을 위한 연등 한컨에
영가등이 바람에 날리는걸 보니..
곁에 없는 가족들 생각에 심쿵해진다.
종교를 떠나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다.
살아 있음이 감사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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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가는 북한산 둘레길 코스
끝자락엔 보광사 절이 있다.
초파일이 다음달이라 그런가
연등이 하루하루 다르게 늘어간다.
가족과 삶을 위한 연등 한컨에
영가등이 바람에 날리는걸 보니..
곁에 없는 가족들 생각에 심쿵해진다.
종교를 떠나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다.
살아 있음이 감사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