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친구에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지금까지도 줄기차게 내린다.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는날..

거실에 거피향기가 가득하다.

문득..

 커피보다 커피 내음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난다.

친구가 몇달째 블방에 모습을 안 보인다.

오늘도  친구를 기디리며

친구가 좋아하는 음악과 사진을 올린다.

친구야 어서 박차고 일어나렴..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위에 핀..  (0) 2021.05.29
비오는날 스케치..  (0) 2021.05.25
바람에 날리는..  (0) 2021.04.22
둘레길에서..  (0) 2021.04.19
19금..  (0)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