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지금까지도 줄기차게 내린다.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는날..
거실에 거피향기가 가득하다.
문득..
커피보다 커피 내음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난다.
친구가 몇달째 블방에 모습을 안 보인다.
오늘도 친구를 기디리며
친구가 좋아하는 음악과 사진을 올린다.
친구야 어서 박차고 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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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지금까지도 줄기차게 내린다.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는날..
거실에 거피향기가 가득하다.
문득..
커피보다 커피 내음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난다.
친구가 몇달째 블방에 모습을 안 보인다.
오늘도 친구를 기디리며
친구가 좋아하는 음악과 사진을 올린다.
친구야 어서 박차고 일어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