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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벽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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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춘가도를 달리다.

가평에 가까이 갈수록

운해로 휘감은 산자락..

역시 이맛이다.

자라섬엔 문도 열지 않았지만..

입구에 차를 대로 들어가다.

가을에 구절초가 좋아 가곤 하는데..

안개로 빛이 없었다.

크게 담을 만한게 없었지만

새벽의 싱그러움이 너무 좋은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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