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가의 아침.. 석화* 2021. 5. 26. 23:46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강물위에 내리는 햇살이 더없이 고운날 양귀비 가득채운 강가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럽다. 작은 파문을 일으키며 흐르는 강물은 은비늘을 만들고 태초의 세상인양 평화롭기만 하다. 이런 아침을 만날수 있음이 감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서.. (0) 2021.05.28 첫 만남.. (0) 2021.05.27 새벽을 열다.. (0) 2021.05.25 노을속에서.. (0) 2021.05.24 거리두기.. (0) 2021.05.02 '경기도' Related Articles 길 위에서.. 첫 만남.. 새벽을 열다.. 노을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