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길 위에서..

 

 

 

 

 

 

 

 

 

 

 

 

 

 

 

 

물의 정원..

시간이 흐르니

하나둘 사람들이 많아진다.

코로나로 갇히듯 보낸 시간속에

사람들은 너나 할거없이 모두가

어디론가 길을 찾아 나선다.

길 위에 선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렇게 마스크가 생활화 될줄이야..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그리고 싶은날..  (0) 2021.06.03
수채화..  (0) 2021.05.29
첫 만남..  (0) 2021.05.27
강가의 아침..  (0) 2021.05.26
새벽을 열다..  (0)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