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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림 그리고 싶은날..

 

 

 

 

 

 

 

 

 

 

 

 

요즘 보기힘든 밀밭을 만나다.

밀밭을 보니

 반 고흐 최후작 밀밭이 생각난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날

나도 고흐 못지 않은 그림을 그려본다.

마음껏 상상의 날래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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