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길 위에서.. 석화* 2021. 5. 28. 21:27 물의 정원.. 시간이 흐르니 하나둘 사람들이 많아진다. 코로나로 갇히듯 보낸 시간속에 사람들은 너나 할거없이 모두가 어디론가 길을 찾아 나선다. 길 위에 선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렇게 마스크가 생활화 될줄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그리고 싶은날.. (0) 2021.06.03 수채화.. (0) 2021.05.29 첫 만남.. (0) 2021.05.27 강가의 아침.. (0) 2021.05.26 새벽을 열다.. (0) 2021.05.25 '경기도' Related Articles 그림 그리고 싶은날.. 수채화.. 첫 만남.. 강가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