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루가 저물어 간다.. 석화* 2022. 3. 28. 01:08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성 왕곡마을에 도착하니 땅거미가 지기 시작했다. 이집 저집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다. 저녁을 짓는건지 아니면 군불을 때는건지 졍겹고 그리운 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 광산 거듭나다.. (0) 2022.07.25 추암.. (0) 2022.04.29 고성의 봄.. (0) 2022.03.28 황태덕장.. (0) 2022.03.27 춘설.. (0) 2022.03.27 '강원도' Related Articles 폐 광산 거듭나다.. 추암.. 고성의 봄.. 황태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