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감사한 날에.. 석화* 2023. 7. 18. 21:00 특별한 날 외엔 일어나면 같은 길을 매일 걷는다. 지루하다고 느껴질땐 걷기좋은 교외로 나가 걷는다.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 길에서 답을 얻는.. 긴 장마로 많은 사람의 희비가 엇갈리는 속에 자연재해 속에 속수무책인 우리네 삶이다. 오늘도 살아 있음이 감사한 날이다. 능내리에서.. Haris Alexiou - Patom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57) 2023.07.27 몽환의 아침.. (62) 2023.07.23 운무속 남한강.. (57) 2023.07.16 염전.. (61) 2023.07.14 비 그리고 연.. (49) 2023.07.12 '경기도' Related Articles 이슬.. 몽환의 아침.. 운무속 남한강.. 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