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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운무속 남한강..

 

 

 

 

 

 

 

 

 

 

 

 

 

 

 

 

 

 

 

 

 

 

 

 

 

 

 

 

남한강과 보납산의 만남을

자라섬에서 볼수있다.

운무와 물안개가 휘도는 자라섬..

탄성이 절로 나오다.

 

진짜는 보납산 운무를 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새벽은 너무 무서워서..

늘 마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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