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무속에서.. 석화* 2023. 8. 28. 21:00 만조의 물때를 보고 달린 탄도항 서서히 물이 빠지는 노을속 노둣길은 담고 싶었다.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해무가 있어 몽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짜릿함.. 드론의 매력에 빠지다. 月亮代表我的心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들녘.. (66) 2023.09.01 강인함.. (43) 2023.08.30 갯골.. (52) 2023.08.24 탄도항에서.. (62) 2023.08.16 양수리에서.. (55) 2023.08.14 '경기도' Related Articles 가을이 오는 들녘.. 강인함.. 갯골.. 탄도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