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열 화백(1929~2021년)
한국 1세대 현대 미술가로
물방울 화가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 자신의 파리 작업실에서
우연히 캔버스 뒷면에 묻은 물방울이
아침 빛에 비치는 것을 보고 매료..
그 이후도 평생을 물망울을 소재로 작업하여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한국전쟁시..
제주에서 피난 시절을 보낸 인연으로
1957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대표작품 220점을 제주도에 무상 기증하여
2016년 9월에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이 세워지다.



물방울 시리즈는..
극사실적 묘사를 통해 빛을 모방하며
화면 위에 촘촘히 맺히는 이미지를
통해 존재의 흔적과 기억의 파편을 시각화 하다.





이날은 손녀 공연이 오후 시간대라
오후 5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손자 체험하게 해준다고 가는중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다.
다행히 가까이 김창렬 미술관으로 일정을 바꾸다.
제주 일할때 가본후 오랜만에 다녀오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물방울 화가 김창열 회고전 전시 예정
(25.8.22~25.12.21)
참고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