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호로고루성..
7월 25일쯤 만개소식을 접하고
너무 더워 차일피일 미루다.
8월3일 새벽 4시에 출발..
15분 거리 남겨놓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심했다.
주차장에서 족히 시간반을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다.
일주일 사이로 해바라기가 모두
고개를 푹 수그린체 단 한송이도
멀쩡한 해바라기를 만나지 못하다.
항상 9월에 피던 곳인데..
일찍 심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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