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피로스마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만송이 장미.. 공원 추모의 벽 앞에홀로 버스킹 하는 통기타가수..백만송이 장미등을 부르다. 군데군데 버스킹을 즐기는 사람들 시그나기 어디를 가도조용하고 고요해 이곳이 여행지가 맞나싶었다.간간히 소그룹 여행자들이 보이긴 했지만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시그나기 박물관 조지아에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두 사람 태어났다.한사람은 소련을 미국과 함께 세계 양강으로 만든 독재자 스탈린과또 한사람은 조지아 국민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이다. 4월9일 공원 초입엔니코 피로스마니의 청동 두상이 있다.그는 시그나기 부근에 있는 작은마을에서 태어나다. 니코스 피로스마니 자화상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난 그는 간판쟁이 칠쟁이 온갖 일을 다 하면서생계를 유지하며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다 한다.그러나 그의 그림은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