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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귀곡잔도에서..

 

 

 

 

 

 

 

 

 

 

 

바로 아래를 바라보기가 두려웠다..

까마득한 아래는 아찔하고 현기증을 일으켰다..

 여가저기 풍관에 탄성이 들렸다..

산 아래 걸친 운무가 가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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