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숙제를 풀어낸것 같은
마음이 든다
아들하곤 많이 다른..
아 이런 마음 이런 기분이구나..
딸방에서
딸 침대에서 잤다..
그리고 딸이 사주고간 컴앞에
난 딸을 생각한다..
건강히 잘 살길..
행복하길..
남편사랑 많이 받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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