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화전의 추억.. 석화* 2014. 4. 16. 00:46 진달래 꽃을 보면 친정 어머님 생각이 난다 찹쌀 가루로 반죽을 해서 한입에 들어 갈만한 크기로 화전을 하셨다.. 그리곤 그 위에 진달래 꽃잎을 살짝 언지셨던.. 하얀 접시위엔 진달래가 다시 핀듯.. 너무 예뻐 먹기에도 아까웠던 기억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토씨 부인과.. (0) 2014.05.20 인도네시아를 다녀와서.. (0) 2014.05.20 동강에서.. (0) 2014.04.10 동강에서.. (0) 2014.03.28 난.. (0) 2014.02.22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안토씨 부인과.. 인도네시아를 다녀와서.. 동강에서.. 동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