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숙녀호.. 석화* 2015. 3. 28. 10:39 숙녀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을 승선시키는것 같아 살짝 겁이 나가도 했다.. 우의는 쓰나마나 폭포아래로 가니 거의 물벼락이다.. pavel ruzhitsky - YOU ARE SOMEWHERE FA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을 그리며.. (0) 2018.09.13 천섬.. (0) 2016.01.09 꽃시계 청소하는 여인들.. (0) 2014.02.22 특별한 전시장.. (0) 2014.02.22 스카이타워에서.. (0) 2013.08.08 '캐나다' Related Articles 그날을 그리며.. 천섬.. 꽃시계 청소하는 여인들.. 특별한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