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접시꽃 당신.. 석화* 2015. 6. 13. 08:57 도종환 시인의 순애보가 떠오르는..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었다..속 깊은 사람처럼 고운것이내 맘을 사로 잡는다.. 이렇게 순수하고 고왔던 시절이 있었다..참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던..어느날 난 세상으로 나울수 밖에 없었던..그런 나는 어디로 갔을까.. 104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15.06.22 아름다운 눈물.. (0) 2015.06.15 작은 바램.. (0) 2015.06.09 빛고운 날에.. (0) 2015.05.28 소경이 주는 행복.. (0) 2015.05.15 '접사' Related Articles 사랑.. 아름다운 눈물.. 작은 바램.. 빛고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