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고결한 모습으로.. 석화* 2015. 12. 2. 22:42 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황홀해 하다 죽은 그리스신화의 나르키소스(나르시스) 전설이 담겨 있는 수선화..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이런 꽃말을 가지고 있다.. 김영갑 갤러리 정원은 작은 또 다른 작은 갤러리 같다.. 양지바른 뜰에 예쁘게 피었있던 모습이 무척 청초해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롱한.. (0) 2015.12.17 눈물.. (0) 2015.12.08 하얀미소.. (0) 2015.10.22 비우고 싶은 계절.. (0) 2015.10.20 빛.. (0) 2015.09.24 '접사' Related Articles 영롱한.. 눈물.. 하얀미소.. 비우고 싶은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