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아르노강이 흐르고 있다..
단테가 9살에 우연히 베아트리체를
만나 연정을 품게된 운명적인 다리가 바로 베기오다리이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스키키의 무대가 된 곳 이기도 하다.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베키오 다리에서
운명적인 두번째 만남(첫번째 만남후 9년후)을
그린 헨리홀리데이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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