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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쁜집..

 

 

 

 

 

 

 

 

 

 

 

 

 

 

 

 

 

 

 

 

 

 

 

 

 

 

 

 

 

 

 

 

 

 

 

 

 

우이동 계곡..

특히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원지이다.

많은 먹거리 식당가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 맘에 드는 집이 있다..

 

시인이자 낭송가인 임서정씨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음식점 백란..

꽃을 좋아하고 윤보영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온통 안팎으로 그분의 시로

도배가 되어있다 시피..

 

넓은 공간 어디 하나 빈 공간이 없이

예쁘게 채워져 있는 그곳이 너무 예쁘다..

9월24일 윤보영 시인의 낭송회가 이곳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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