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래도 제주를 너무 좋아한다..
나 혼자 떠난길에
딸 사위 손녀가 뛰따라 왔다..
그렇게 우리는 제주에서
먼 기억속에 추억을 떠올리며
또 하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잠시.. (0) | 2016.11.08 |
---|---|
몽환의..(self) (0) | 2016.11.01 |
self.. (0) | 2016.10.22 |
그 향기에 취하다.. (0) | 2016.10.06 |
국화빵의 추억.. (0) | 201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