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땅끝마을 하루가 진다.. 석화* 2016. 11. 11. 07:00 땅끝이란 느낌이 주는 노을인지라.. 또 다른 감정이 느껴진다.. 바다의 거친 하루는 서서히 수평선 위로 모습을 감추듯 숨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집앞.. (0) 2017.03.06 사성암. (0) 2016.12.10 하루가 저문다.. (0) 2016.11.05 가을은 흔들리는 계절이다.. (0) 2016.10.13 지금 그곳은.. (0) 2016.10.12 '전라도' Related Articles 그집앞.. 사성암. 하루가 저문다.. 가을은 흔들리는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