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속삭이는 바다.. 석화* 2016. 12. 9. 06:00 하오의 햇살을 비껴 간 늦가을의 바닷가..바다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잘 들을수 있는 시간이다.. 그 바다는 늘 친구처럼 속삭여 주었다..힘내라고..잘 하고 있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고운날에.. (0) 2016.12.27 노랑바다.. (0) 2016.12.16 봄인듯.. (0) 2016.12.06 억새의 노래.. (0) 2016.11.25 그녀의 향기.. (0) 2016.10.28 '제주도' Related Articles 햇살 고운날에.. 노랑바다.. 봄인듯.. 억새의 노래..